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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15:27 |
올해 여름은 귀성 대신 꽃을 주자! 플로리스트 업계의 새로운 제안과 온라인화를위한 세미나 개최
8월 중순의 오봉 시즌이라고 하면, 매년 현지에 귀성해 친족과 접촉하는 시기. 그러나 올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따라 귀성을 자숙한다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귀성 대신에 꽃을 주자고 하는 새로운 제안이 업계로부터 발족. 「with Flowers Project」라는 제목의 이 프로젝트는 5월의 골든 위크 중에 전개되면, 온라인상의 플로리스트 사이트에 12만명을 넘는 송객을 실현한 것으로 주목을 끌어 8월에 재시동하는 운반에.
「#꽃으로 귀성하자」특설 사이트에서는, 전국 60점포 이상의 꽃집과 연계하는 것으로 각 온라인 숍으로부터 자신 대신에 귀성시키는 꽃을 구입해, 우송하는 것이 가능. 그 종류도 맑은 날 겸용 우산과 함께 선물이나 풍선 플라워에 가방 형 드라이 플라워 등 외형에도 즐거운 것이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꽃으로 귀성하자」에 참가한 꽃집의 하나인 BOTANIC Inc 대표 이사 CEO의 카미코우규씨는 「고객의 요구의 다양화나 구매 행동의 다원화는, 점포로부터 넷으로 하는 변화로부터, 요즈음보다 한층 깊은 곳까지 와 있습니다.그런 가운데, 꽃 그 자체의 좋은 점을 전해, 그리고 가 업계로서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꽃은 그것만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시대에 있던 형태이며 그대로를 전하기 위해, 폐사를 포함한 생화점이 디지털과 함께 걷는 계기가 되면 다행입니다」라고 코멘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상에서 꽃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은 사람에게 이용되는 한편, 업계의 과제로서 부조가 된 것은 꽃집마다의 디지털 격차였습니다. 거기서 「with Flowers Project」는, Adobe와 태그를 짜 무료 온라인 세미나 「디지털 구조」를 8월 6일에 개최. 온라인에서 필수가 되는 사진의 찍는 방법과 가공 방법이나 SNS의 계정 작성 방법 등이 전문가에 의해 강의되었습니다.
ZOOM을 사용해 행해진 온라인 세미나에는, 당초의 모집 인원인 50명을 넘는 90명 이상이 참가. 우선은 포토그래퍼의 키류 아야 노조씨보다, 꽃의 사진을 예쁘게 찍는 방법과 Adobe의 사진 가공 소프트 「Lightroom」의 간단한 사용법이 설명되었습니다.
키류 씨는 "촬영에 조명 장비를 사용하여 예쁜 빛을 비추는 것만으로 크게 인상이 바뀝니다. 1만엔 전후의 LED 조명조차 구입하면 빛을 반사시키는 레프판 등은 몸의 것을 구사하면 괜찮습니다"라고 기본적인 촬영 환경에 대해 언급. 「빛을 비추고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가게 안에서도 간이적인 스튜디오로서 유지하면, 언제라도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라는 것으로, 꽃이 보다 아름답게 보이는 빛의 맞는 방법 등을 강의하고 있었습니다.
익숙하지 않다고 어렵게 느껴 버리는 「Lightroom」에서의 사진 가공에 대해서도 「노광량이나 콘트라스트 등, 슬라이더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만으로 조정할 수 있으므로,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를 설정해 가는 것만으로 괜찮습니다.중요한 것은 보정이 생기면, 시간을 두고 다시 한번 가공된 사진을 체크하는 것. "부담없이 촬영한 후 조정하면 좋다는 편한 기분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을 보냈습니다.
온라인 세미나에 참가한 꽃집의 1명인 네덜란드야 요다다바시 점장의 나카무라 매에씨는 “(강의를 받아) 굳어진 사고가 있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더욱 깨끗한 이미지로 완성되어, 즐겁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코멘트. 자신의 성장만을 실감하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Twitter나 Instagram 등 SNS 계정의 해설 방법을 에이전트 주식회사의 에노모토 마타로씨가 해설. 「SNS는 서비스마다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만, 꽃집의 경우는 예쁜 사진을 투고할 수 있는 Instagram이 추천군요. 광고 출고 등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계정도 작성할 수 있으므로, 통일감 있는 사진을 투고하고의 브랜딩이 효과적입니다」라고 SNS의 기초적인 사용법이 설명되어 갔습니다.
"해시태그도 투고수가 너무 많은 것이라고 묻혀 버리기 때문에, 적지 않고 자신들의 투고 내용에 따른 것을 찾아내는 것이 포인트. 적절한 것을 설정하는 것으로, 유저에게 가게를 발견하게 하기 쉬워집니다"라고 운용 방법도 해설. ZOOM상의 참가자 분들도 끝까지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온라인 세미나의 뒤에는, 「with Flowers Project」를 발족한 주식회사 STARMINE PLANNING 대표이사의 나가이 준씨에게 이야기를 듣기로. 긴급 사태 선언을 받고 꽃집을 위해 자원 봉사에서 할 수 있고 싶다는 생각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것.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해 「처음에는 50명 참가자가 있으면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예상을 웃도는 쪽에 응모해 주셨습니다.소문으로 전국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적도 있어, 재차 기본적인 정보를 끝까지 보자고 하는 의식의 높이를 느꼈습니다」라고 확고한 대응을 업 도 실시해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졌습니다.
평소에는 꽃을 사는 계기가 없었다고 하는 분도, 「#꽃으로 귀성하자」를 계기로 친한 사람에게 꽃을 주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꽃으로 귀성하자」특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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